김호철 감독,'심판 판정 이해 했어요' [사진]

이대선 2022. 12. 2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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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IBK기업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7, 25-17, 25-18)으로 승리했다.

흥국생명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선두 현대건설을 승점 2점 차로 압박했다.

반면 3연패에 빠진 IBK기업은행은 6승 10패(승점 19) 6위에 머물렀다.

판정에 이의를 제기한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이 심판의 설명에 엄지를 들어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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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이대선 기자] 흥국생명은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IBK기업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7, 25-17, 25-18)으로 승리했다.

흥국생명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선두 현대건설을 승점 2점 차로 압박했다. 시즌 13승 4패(승점 39) 2위. 반면 3연패에 빠진 IBK기업은행은 6승 10패(승점 19) 6위에 머물렀다.

판정에 이의를 제기한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이 심판의 설명에 엄지를 들어 올리고 있다. 2022.12.2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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