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지원군 동원에 “웃기고들 있네” 견제‥알고보니 최다인원 등장(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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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가 2022 왕중왕전 출연자 가운데 최다 인원을 동원한 무대를 예고했다.
왕중왕전은 출연자들이 대규모 콰이어 동원을 비롯해 모든 반칙이 허용된다.
그러면서도 환희는 "저는 제 것만 해서 못 세어봤다"라고 지원군 인원을 숨겼다.
그때 제작진이 환희 무대가 최다 인원을 동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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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환희가 2022 왕중왕전 출연자 가운데 최다 인원을 동원한 무대를 예고했다.
12월 2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2022 왕중왕전 1부로 진행 됐다.
10팀 출연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뽑은 첫 경연자는 정홍일로 뽑혔다. 대기실에서 에일리는 “잔인하다. 거기서 내 이름이 나오면 어떻게 해야 되나 걱정했다. 앞에 계시니까 욕도 못하고”라면서도 “정홍일이 뽑혀 너무 좋았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왕중왕전은 출연자들이 대규모 콰이어 동원을 비롯해 모든 반칙이 허용된다. 이에 출연자들은 지원군 인원을 미리 공개했다.
포레스텔라가 12명이라고 밝히자, 에일리는 “웬일이냐”라고 놀라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기태, 서은광도 두 사람을 빼고 20명이라고 밝혔고, 스테파니는 24명, 에일리는 콰이어 35명을 동원했다.
이 말에 환희는 “웃기고들 있네 진짜. 약하게 말씀하신 분들이 더 세지고 있다”라고 황당해 했다. 그러면서도 환희는 “저는 제 것만 해서 못 세어봤다”라고 지원군 인원을 숨겼다.
그때 제작진이 환희 무대가 최다 인원을 동원했다고 전했다. 당황한 환희는 “저는 제 할 것 했는데 뒤에 뭐가 자꾸 나오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포레스텔라 고우림은 “셀 수 없이 많았네”라고 장난스럽게 지적했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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