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4720m 고산병 덮쳤다…윤은혜 “내 몸이 왜 이래” 고통(킬리만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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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 윤은혜, 유이, 효정, 손호준이 고산병 증세로 힘들어 했다.
12월 24일 방송된 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이하 '킬리만자로')에서는 정상까지 향하는 멤버들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졌다.
키보 산장은 공기 중 산소 농도가 평지의 절반 밖에 되지 않아, 멤버들은 심해진 고산병 증세를 마주해야 했다.
한편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는 산에 진심인 청춘스타들의 로망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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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킬리만자로' 윤은혜, 유이, 효정, 손호준이 고산병 증세로 힘들어 했다.
12월 24일 방송된 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이하 ‘킬리만자로’)에서는 정상까지 향하는 멤버들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해발 고도 4720m 키보 산장에 도착해 잠시 휴식을 취했다.
키보 산장은 공기 중 산소 농도가 평지의 절반 밖에 되지 않아, 멤버들은 심해진 고산병 증세를 마주해야 했다.
손호준이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냐"라고 하자 유이는 "숨이 차는 구나. 난 내가 힘들어서 그런 줄 알았어"라고 답했다.
윤은혜는 "윤은혜 숨이 안 쉬어진다. 너무 추워. 몸이 왜 이래"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윤은혜와 효정은 가만히 있어도 가쁜 호흡으로 눈길을 끌고, 컨디션 저하로 입맛도 잃고 말았다.
한편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는 산에 진심인 청춘스타들의 로망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사진=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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