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지연, 결혼 후 첫 크리스마스…행복한 새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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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지연이 남편 황재균과 결혼 후 첫 크리스마스에 감격했다.
지연에게 이번 크리스마스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 후 맞이하는 첫 크리스마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근 결혼한 지연과 황재균은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났고, 따뜻한 날씨 속에서 수영복을 입고 바다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로맨틱한 신혼여행을 즐긴 지연은 크리스마스까지 남편 황재균과 함께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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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티아라 지연이 남편 황재균과 결혼 후 첫 크리스마스에 감격했다.
지연은 24일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화려한 장식과 조명으로 빛나는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을 공개했다.
지연에게 이번 크리스마스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 후 맞이하는 첫 크리스마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근 결혼한 지연과 황재균은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났고, 따뜻한 날씨 속에서 수영복을 입고 바다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로맨틱한 신혼여행을 즐긴 지연은 크리스마스까지 남편 황재균과 함께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맞이했다. 결혼 후 첫 크리스마스에 두 사람이 어떤 로맨틱한 이벤트로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보일지 주목된다.
한편,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 10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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