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치어리더,'성탄절을 힘차게' [사진]
김성락 2022. 12. 24. 18:05
[OSEN=안양, 김성락 기자] 성탄절을 앞둔 빅매치에서 LG가 웃었다.
창원 LG는 24일 안양체육관에서 개최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3라운드’에서 안양 KGC인삼공사를 79-73으로 이겼다. 5연승을 달린 LG(15승 9패)는 단독 2위로 올라섰다.
KGC 치어리더가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2.12.24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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