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설 간접인정' 손담비, 유부녀 되고 첫 X-마스…새 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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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담비가 결혼 후 첫 크리스마스를 맞이했다.
사진에서 손담비는 이사한 집에서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고 있다.
지난 5월 이규혁과 결혼한 손담비는 유부녀로서는 첫 크리스마스 이브를 위해 집에 트리를 설치하고 조명도 바꾸는 등 로맨틱한 분위기를 보였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둘 만의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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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손담비가 결혼 후 첫 크리스마스를 맞이했다.
24일 손담비는 “Merry Christmas”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손담비는 이사한 집에서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고 있다. 지난 5월 이규혁과 결혼한 손담비는 유부녀로서는 첫 크리스마스 이브를 위해 집에 트리를 설치하고 조명도 바꾸는 등 로맨틱한 분위기를 보였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둘 만의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보였다. 드레스 코드를 맞춘 두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냈다.
한편 손담비는 결혼식 당시 공효진, 정려원, 김소이 등 절친들이 보이지 않아 손절설에 휩싸였다. 손담비는 결혼식 후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최근 정려원과 함께 산 재킷을 판매하며 “추억과 함께 보내려고 한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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