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이지영, 진정한 ‘Queen’으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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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이지영이 'Queen'으로 돌아왔다.
24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이지영의 신곡 'Queen'이 발매됐다.
'Queen'은 80년대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레트로 풍의 리듬이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곡으로 자존감을 빼앗는 존재로부터 독립해 주체적인 삶을 살겠다는 메시지와 이지영의 중성적인 보이스로 특별함을 더했다.
지난 22일 단독 콘서트 '숨결, Kiss'를 통해 신곡 'Queen'을 선 공개했던 이지영은 특유의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보컬 퀸의 귀환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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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빅마마 이지영이 ‘Queen’으로 돌아왔다.
24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이지영의 신곡 ‘Queen’이 발매됐다.
‘Queen’은 80년대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레트로 풍의 리듬이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곡으로 자존감을 빼앗는 존재로부터 독립해 주체적인 삶을 살겠다는 메시지와 이지영의 중성적인 보이스로 특별함을 더했다.
여기에 임재범, 이은미, 알리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췄던 작곡가 김승현이 함께하며 곡 전반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22일 단독 콘서트 ‘숨결, Kiss’를 통해 신곡 ‘Queen’을 선 공개했던 이지영은 특유의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보컬 퀸의 귀환을 알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지영아이이엔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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