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임영웅·뉴진스, 12월 가수 브랜드평판 톱3
윤기백 2022. 12. 2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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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임영웅, 뉴진스가 12월 가수 브랜드평판 1, 2, 3위를 차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글로벌 한류 팬덤을 구축한 방탄소년단 브랜드가 1위,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임영웅 브랜드가 2위, 임팩트 있는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뉴진스 브랜드가 3위가 됐다"며 "월드투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블랙핑크 브랜드가 4위, 역주행 신드롬을 만들어내고 있는 '사건의 지평선'으로 윤하 브랜드는 5위에 안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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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임영웅, 뉴진스가 12월 가수 브랜드평판 1, 2,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1월 24일부터 12월 24일까지의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억4638만6239개를 대상으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분석을 했다.
1위는 방탄소년단이었다. 방탄소년단은 참여지수 112만3127, 미디어지수 297만5036, 소통지수 216만175, 커뮤니티지수 457만193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83만271로 분석됐다. 이어서 임영웅, 뉴진스, 블랙핑크, 윤하가 그 뒤를 이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글로벌 한류 팬덤을 구축한 방탄소년단 브랜드가 1위,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임영웅 브랜드가 2위, 임팩트 있는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뉴진스 브랜드가 3위가 됐다”며 “월드투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블랙핑크 브랜드가 4위, 역주행 신드롬을 만들어내고 있는 ‘사건의 지평선’으로 윤하 브랜드는 5위에 안착했다”고 밝혔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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