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영하 50도 '폭탄 사이클론'…성탄절 덮친 미 최악 한파
전형우 기자 2022. 12. 24. 16:42
성탄절 연휴인 미국에 폭설과 강풍이 덮쳤습니다. 연휴를 맞아 1억 명이 이동할 예정이었지만 수천 편의 항공기가 결항되고 도로 곳곳이 폐쇄됐습니다. 영하 50도까지 기온이 떨어진 곳이 나오고, 최대 91cm의 폭설이 예고되자 바이든 대통령은 여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취재 : 김윤수 / 영상취재 : 박은하 / 구성 : 전형우 / 편집 : 장현기 / 제작 : D뉴스플랫폼부 )
전형우 기자dennoc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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