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4일 오후 2시 현재 2198명 추가 확진…전주 대비 148명 감소

노경민 기자 2022. 12. 2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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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4일 오후 2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9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부산의 누적 확진자는 168만6864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지난주 같은 요일(17일) 동시간대 발생한 확진자수(2346명)보다 148명 감소한 수치다.

부산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3844→1213→6565→5500→5139→4733→4735명 순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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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2022.12.2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 송파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2022.12.2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부산시는 24일 오후 2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9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부산의 누적 확진자는 168만6864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지난주 같은 요일(17일) 동시간대 발생한 확진자수(2346명)보다 148명 감소한 수치다.

부산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3844→1213→6565→5500→5139→4733→4735명 순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0시 기준 지역 일반병상과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각각 25.3%, 60.4%로 파악됐다.

blackstam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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