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포토] 경북 울릉도, 눈 속에 묻혔다

이상주 2022. 12. 2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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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상주 기자] 24일 오전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나리분지에는 최대 35㎝의 눈이 쌓였다. 이번 대설특보로 인해 울릉-포항, 울릉-울진(후포항)을 오가는 여객선이 통제돼 주민들은 사흘째 발이 묶였다.

24일 울릉군 북면 나리분지에는 최대 35㎝의 눈이 쌓여 겨울이 시작됨을 알리고있다. [사진=이상주기자]
24일 울릉군이 제설장비를 동원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이상주기자]
24일 울릉군이 제설장비를 동원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이상주기자]
/대구=이상주 기자(lsj3696ls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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