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작년 1인당 GDP 1계단 하락한 20위‥韓 3만 4천달러로 2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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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각부는 지난해 1인당 명목 국내총생산, GDP가 3만9천803달러로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 38개국 중 20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지난해 GDP는 전년보다 181달러 줄어들었고, 회원국 중 순위도 19위에서 20위로 한 단계 하락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GDP 1, 2위는 룩셈부르크와 아일랜드가 차지했고, 한국은 3만4천998달러로 전년과 동일하게 22위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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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각부는 지난해 1인당 명목 국내총생산, GDP가 3만9천803달러로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 38개국 중 20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지난해 GDP는 전년보다 181달러 줄어들었고, 회원국 중 순위도 19위에서 20위로 한 단계 하락했습니다.
고토 시게유키 경제재생담당상은 "장기 디플레이션으로 기업이 투자와 임금을 억제하고 개인이 소비를 줄이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하락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GDP 1, 2위는 룩셈부르크와 아일랜드가 차지했고, 한국은 3만4천998달러로 전년과 동일하게 22위를 유지했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439148_356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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