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정읍 오리 농가 지붕 무너져 내려
정자형 2022. 12. 2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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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내린 폭설로 인해 정읍의 한 오리 농가 지붕이 무너졌습니다.
오늘(24일) 정읍시 감곡면의 한 오리 농가 4개동 지붕이 바닥까지 내려앉아 안에 있던 사료통과 급수관 등이 지붕에 깔린 가운데 오리 출하를 마친 상태라 추가 피해는 없었습니다.
한편 전라북도는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도내에서 16동의 축사가 붕괴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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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내린 폭설로 인해 정읍의 한 오리 농가 지붕이 무너졌습니다.
오늘(24일) 정읍시 감곡면의 한 오리 농가 4개동 지붕이 바닥까지 내려앉아 안에 있던 사료통과 급수관 등이 지붕에 깔린 가운데 오리 출하를 마친 상태라 추가 피해는 없었습니다.
한편 전라북도는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도내에서 16동의 축사가 붕괴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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