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올해 244㎾ 태양광 설치…내년에도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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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는 올해 총 244㎾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 가운데 내년에도 관련 사업 추진에 주력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아파트 베란다·단독주택 옥상 등 98곳에 가정용 태양광 발전설비 96㎾를, 상가·공장·공공기관 건물 등 10곳에 148㎾를 각각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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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올해 총 244㎾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 가운데 내년에도 관련 사업 추진에 주력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아파트 베란다·단독주택 옥상 등 98곳에 가정용 태양광 발전설비 96㎾를, 상가·공장·공공기관 건물 등 10곳에 148㎾를 각각 설치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는 가정용 태양광 설치 지원에 주력했지만, 올해는주력한 반면 올해 일반 건물 설치에 주력한 가운데 설치량이 전년 191㎾ 대비 28%인 53㎾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또 안양시는 아파트 베란다에 330W, 주택 옥상에 3㎾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용의 80%를 지원했다며, 아파트는 한 달에 5000여 원, 일반 주택은 4만여 원의 전기요금이 절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2년 정도 지나면 설치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청했다. 이와 함께 안양시는 내년 1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관련 사업 설치 지원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호근전기(031-429-4100)에서 안내한다.
최대호 시장은 “관내 주택과 아파트 베란다, 건물 등에 태양광 설치 비용을 지속해서 지원하는 등 에너지 자립 및 친환경 도시건설을 위해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시는 내년에 동안구청과 안양아트센터 옥상 등에 태양광과 연료전지를 설치키로 하는 등 공공시설 건물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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