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석훈, ‘하입보이’ 이어 새로운 댄스까지?…센터의 꿈 이룬다[MK★TV컷]

‘전참시’ 이석훈이 댄스 삼매경에 빠진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28회에서는 고막남친 이석훈의 댄스 본능을 폭발시킨 단독직캠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콘서트 준비에 한창인 이석훈은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 준비에 나선다.

‘전참시’ 이석훈이 댄스 삼매경에 빠진다.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한껏 들뜬 그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댄스 연습실. 데뷔 후 진짜 적성을 찾았다고 털어놓은 그는 숨길 수 없는 댄스 본능을 대방출한다.

팬들을 위해 아이돌 댄스 메들리를 준비한 이석훈은 ‘뉴진스’곡을 커버하며 ‘뉴죄진스’로 단숨에 변신한다.

화제의 ‘하입보이’를 시작으로 공개한 적 없던 새로운 댄스까지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오랫동안 품어온 센터의 꿈을 이뤘다고 하는데. 특히 ‘전참시’ 시청자들을 위한 직캠까지 공개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