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명동·강남 등 ‘인파 집중’ 예상…경찰 “안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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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앞두고 전국 곳곳의 도심이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찰이 인파가 집중되는 곳에 안전 관리 인력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성탄절이 있는 주말인 오늘(24일)과 내일 서울 명동과 강남역, 홍대 일대와 부산의 광복로 등 전국 37곳에 50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경찰관 600여 명과 8개 기동대를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특히 오후 4시 이후 저녁 시간대에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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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앞두고 전국 곳곳의 도심이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찰이 인파가 집중되는 곳에 안전 관리 인력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성탄절이 있는 주말인 오늘(24일)과 내일 서울 명동과 강남역, 홍대 일대와 부산의 광복로 등 전국 37곳에 50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경찰관 600여 명과 8개 기동대를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특히 오후 4시 이후 저녁 시간대에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대 경찰은 혼잡한 길목 등에 경찰관을 배치해 통행을 안내하고 우회 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또 반복 신고 등 이상 징후를 집중 분석해 상황을 보고, 전파하는 등 사고 우려가 있는 단계부터 총력 대응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인파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자치단체에서도 비상 근무조를 편성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명동성당이 있는 서울 중구에선 하루에 직원 40명이 거리에 배치돼 밀집도를 살펴보고, 오가는 차량과 인파를 통제할 예정입니다.
또 종로구와 강남구, 마포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CCTV를 집중적으로 관제하면서 사람이 갑자기 많이 몰릴 경우 경고 방송 등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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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vox@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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