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 만난 尹 “‘어떻게 태어났냐’보다 ‘어떤 삶 사느냐’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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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보호종료 후 홀로서기를 앞둔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아동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립준비청년 30명, 보호아동 50여 명,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모두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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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보호종료 후 홀로서기를 앞둔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아동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립준비청년 30명, 보호아동 50여 명,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모두 100여명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 영빈관에서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아동을 격려하는 행사에서 “예수님은 말 구유에서 태어났지만 인류를 위해 사랑을 전파했다”며 “어떻게 태어났느냐보다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삶을 살아가느냐가 훨씬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참석자들에게 빨간색 목도리를 걸어주면서 “꿈과 희망을 굳건히 다져가면서 용기를 잃지 않는 여러분을 보니 배우는 게 참 많다"고 말했다.

이 부대변인은 이번 행사에 대해 “우리 사회와 국가가 따뜻한 가족이 되겠다는 약자 복지 행보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12월 들어 3일에 한 번꼴로 청와대 영빈관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제1회 국정과제점검회의(15일)를 시작으로 영빈관에서 총 5차례 행사를 가졌는데 이번 주에는 청년 3대개혁 간담회(20일), 제12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제1차 국민경제자문회의(21일), 미래과학자와의 대화(22일) 등 나흘 연속 영빈관을 사용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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