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야당 탄압 주장에 '이런' 반응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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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무장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야당탄압' 주장에 대해 "과장된 발언"이라고 일축했다.
한 장관은 24일 오전 국회 본회의 산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표가 검찰 수사를 '야당 탄압'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다른 국민처럼 이 나라 사법 시스템 안에서 대응하시면 될 문제고, 그래야만 하는 게 법"이라며 "수사를 받는 정치인이 과도하고 과장된 발언을 하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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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원성윤 기자] 한동훈 법무무장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야당탄압' 주장에 대해 "과장된 발언"이라고 일축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1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2/24/inews24/20221224105007140barl.jpg)
한 장관은 24일 오전 국회 본회의 산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표가 검찰 수사를 '야당 탄압'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다른 국민처럼 이 나라 사법 시스템 안에서 대응하시면 될 문제고, 그래야만 하는 게 법"이라며 "수사를 받는 정치인이 과도하고 과장된 발언을 하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가 소환 통보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에 대해서도 "다른 국민과 똑같이 사법 시스템 안에서 대응하시면 될 문제"라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이 대표는 23일 검찰의 성남FC 수사에 대해 "윤석열 정권의 망나니 칼춤"으로 규정하며 "야당 탄압 파괴 공작, 정적 죽이기"라고 비판했다. 검찰은 오는 28일 소환 조사를 통보한 상태이지만, 이 대표는 소환에 응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원성윤 기자(better2017@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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