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최고 40㎝ 눈 내렸지만 가뭄 해갈엔 역부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광주와 전남에 사흘간 최고 40㎝의 많은 눈이 내렸지만, 가뭄 해갈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보인다.
24일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 등에 따르면 대설특보가 모두 해제된 이날 오전 10시 기준 광주·전남 주요 상수원인 동복댐과 주암댐의 저수율은 각각 26.8%, 29.3%에 머물러 있다.
광주 상수원인 동복댐이 있는 전남 화순은 17㎜의 강수량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마른 동복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2/24/yonhap/20221224103937160osip.jpg)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광주와 전남에 사흘간 최고 40㎝의 많은 눈이 내렸지만, 가뭄 해갈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보인다.
24일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 등에 따르면 대설특보가 모두 해제된 이날 오전 10시 기준 광주·전남 주요 상수원인 동복댐과 주암댐의 저수율은 각각 26.8%, 29.3%에 머물러 있다.
눈이 내리기 시작하기 전인 21일 26.9%(동복댐), 29.4%(주암댐)와 별 차이가 없는 수치다.
통상 적설량 10㎝당 강수량 1㎜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흘간 최고 적설량 40㎝를 기록한 광주는 강수량이 13.9㎜ 정도인 것으로 기상청은 분석한다.
광주 상수원인 동복댐이 있는 전남 화순은 17㎜의 강수량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쌓인 눈이 녹으면서 물로 유입되면 조금이나마 저수율이 개선될 수 있지만, 그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상수도사업본부는 전망했다.
cbebop@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20㎏모터 묶인채 발견된 시신…28년전 '폐수탱크 살인' 미궁으로 | 연합뉴스
- '델타 포스'·'대특명' 할리우드 액션 스타 척 노리스 별세(종합) | 연합뉴스
- SBS '그알', '李 조폭 연루설'에 "근거없는 의혹 제기 사과" | 연합뉴스
- 대전 공장 스프링클러 의무 없어…"설치 땐 피해 더 컸을수도" | 연합뉴스
- 트럼프 얼굴 새긴 금화 승인…'미국, 민주국가 맞나' 논란 확산 | 연합뉴스
- '남양주 스토킹 살해범' 김훈 "관계 회복 위해 접근" 진술 | 연합뉴스
- "친모가 세살 딸 목졸라 질식사" 공범 진술…경찰, 진위 확인중 | 연합뉴스
- 金총리, 유시민에 "유명세 즐기는 강남 지식인" 언급했다 사과 | 연합뉴스
- 기장 살인 피의자, 사이코패스 기준 미달…'피해망상'에 무게(종합) | 연합뉴스
- "쯔양 '먹토' 봤다" 허위사실 제보 혐의 대학동창 약식기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