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늙지 않는 비주얼→가방도 들어주는 ♥태국 CEO 남편 자랑

이슬기 2022. 12. 2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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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가 싱가포르로 여행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12월 23일 "가방 들어주는 쿤서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주아는 남편과 싱가포르 여행에 한창인 모습이다.

또 신주아는 자신의 가방도 챙겨주는 남편의 세심한 애정을 자랑해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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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신주아가 싱가포르로 여행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12월 23일 "가방 들어주는 쿤서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주아는 남편과 싱가포르 여행에 한창인 모습이다. 신주아는 3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끌고 있다.

또 신주아는 자신의 가방도 챙겨주는 남편의 세심한 애정을 자랑해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해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신주아 남편은 페인트 회사를 운영하는 CEO다.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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