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대구·경북 1곳만 선정
김철우 2022. 12. 24. 1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체육관광형 예비 사회적 기업에 대구의 '협동조합 컨티뉴이티'가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3년 동안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근로자 인건비, 전문 인력을 통한 컨설팅, 사업 자금 등 다양한 지원을 받습니다.
전국에서 51개 사회적 기업이 선정됐는데, 수도권에서 25개, 광주·전남에서 12개가 선정된 데 비해 대구·경북은 1개 기업에 그쳤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체육관광형 예비 사회적 기업에 대구의 '협동조합 컨티뉴이티'가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3년 동안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근로자 인건비, 전문 인력을 통한 컨설팅, 사업 자금 등 다양한 지원을 받습니다.
전국에서 51개 사회적 기업이 선정됐는데, 수도권에서 25개, 광주·전남에서 12개가 선정된 데 비해 대구·경북은 1개 기업에 그쳤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