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유닛 컴백' 아스트로 윤산하, 콘셉트 필름 속 다크 섹시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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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가 다크하면서도 감성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오후 문빈&산하(ASTRO)는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INCENSE'(인센스)의 멤버 산하 버전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문빈&산하는 내년 1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INCENS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Madness'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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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산하가 다크하면서도 감성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오후 문빈&산하(ASTRO)는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INCENSE'(인센스)의 멤버 산하 버전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 속 산하는 청초한 비주얼과 함께 나른한 눈빛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눈을 덮는 듯한 헤어스타일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시켰다. 이어 베레모를 쓴 산하는 손에 유리병과 파란꽃을 들고 특유의 청초한 느낌을 선사하기도 했다.
특히 조명 컬러에 따라 변화하는 산하의 표정 연출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붉은빛의 강렬한 느낌 조명에서 다크한 카리스마를 장착한 산하는 치명적인 포즈로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또 벽과 거울에 기대 날카로우면서도 감성 어린 눈빛을 선보였다. 웨트한 헤어 스타일, 다크한 착장, 체인 액세서리는 산하의 매혹적인 비주얼과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이로써 'INCENSE'의 콘셉트 필름이 모두 베일을 벗었다. 문빈&산하는 비현실적인 비주얼과 업그레이드된 콘셉트를 예고하며 타이틀곡 'Madness'(매드니스)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문빈&산하는 내년 1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INCENS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Madness' 활동을 시작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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