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부, 록히드마틴과 1조원대 납품계약
최서윤 기자 2022. 12. 2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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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는 23일(현지시간) 록히드마틴과 10억 5000만 달러(약 1조 3492억 원) 규모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번 계약은 공군, 해병대, 해군 그리고 정부 외 참가자 및 외국군 판매 고객을 위해 F-35 항공기 118대의 생산과 납품을 제때 유지하는 데 필요한 노력과 그 외 부품 및 부속품 등을 조달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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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미 국방부는 23일(현지시간) 록히드마틴과 10억 5000만 달러(약 1조 3492억 원) 규모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번 계약은 공군, 해병대, 해군 그리고 정부 외 참가자 및 외국군 판매 고객을 위해 F-35 항공기 118대의 생산과 납품을 제때 유지하는 데 필요한 노력과 그 외 부품 및 부속품 등을 조달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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