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2934명 확진 일주일 전보다 141명 증가…사망 2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에서 293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나와 누적 확진자가 130만7091명으로 늘었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 590명, 포항 509명, 경산 342명, 경주 239명, 안동 201명, 김천 165명, 영천 122명, 칠곡 109명, 상주 107명, 영주 104명, 문경 98명, 청도 58명, 의성 53명, 예천 51명, 울진 40명, 고령 30명, 영덕 28명, 군위 22명, 성주 21명, 청송 17명, 봉화 17명, 영양 10명, 울릉 1명 등 23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동=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에서 293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나와 누적 확진자가 130만7091명으로 늘었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 590명, 포항 509명, 경산 342명, 경주 239명, 안동 201명, 김천 165명, 영천 122명, 칠곡 109명, 상주 107명, 영주 104명, 문경 98명, 청도 58명, 의성 53명, 예천 51명, 울진 40명, 고령 30명, 영덕 28명, 군위 22명, 성주 21명, 청송 17명, 봉화 17명, 영양 10명, 울릉 1명 등 23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일주일 전인 2793명보다 141명이 늘어 5.0%가 증가했다.
최근 1주일간에는 1만9768명(국외감염 제외)이 감염돼 하루평균 2824.0명꼴로 확진됐다.
전날 사망자는 2명이 나와 누적 1940명이 됐다.
코로나19 전담병원 9곳(176병상)에는 58명이 입원해 있어 33.0%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고 재택치료자는 1만6040명이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