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결별 후 첫 무대…‘쇼미11’ 세미파이널 깜짝 등장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psyon@mk.co.kr) 2022. 12. 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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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쇼미더머니 11'로 결별 후 처음 공식석상에 나섰다.
2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1'에서 세미파이널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잠비노의 무대에 현아가 깜짝 등장했다.
현아는 잠비노의 '라이크 워터' 무대 중간 로꼬와 함께 피처링 주자로 등장했다.
현아의 무대 나들이는 최근 6년 연인 던과의 이별을 발표한 뒤 처음이라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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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쇼미더머니 11’로 결별 후 처음 공식석상에 나섰다.
2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1’에서 세미파이널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잠비노의 무대에 현아가 깜짝 등장했다.
현아는 잠비노의 ‘라이크 워터’ 무대 중간 로꼬와 함께 피처링 주자로 등장했다. 분홍색 털모자를 쓴 현아의 등장에 모두는 깜짝 놀랐다. 압도적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현아는 ‘니들이 뭐라고 씨불이던 신경 안 써’ ‘10 years 전 생겼지 career 셀 수 없는 캐리어’ 등 당찬 가사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현아의 무대 나들이는 최근 6년 연인 던과의 이별을 발표한 뒤 처음이라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현아가 박재범X로꼬와 같이 무대를 펼침에 따라 피네이션과도 결별한 그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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