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매력국가로 도약...2023년도 문체부 예산 6조 7408억 원 확정

박현주 미술전문 2022. 12. 2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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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는 2023년도 예산(기금 포함) 총지출 규모가 국회 심의과정에서 정부안 6조 7076억 원보다 332억 원 증액된 6조 7408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문화예술 부문에 2조 3140억 원(2022년 대비 △7.3%), 콘텐츠 부문에 1조 1738억 원(2022년 대비 +2.5%), 관광 부문에 1조 2339억 원(2022년 대비 △14.9%), 체육 부문에 1조 6398억 원(2022년 대비 △15.1%)이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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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는 2023년도 예산(기금 포함) 총지출 규모가 국회 심의과정에서 정부안 6조 7076억 원보다 332억 원 증액된 6조 7408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문화예술 부문에 2조 3140억 원(2022년 대비 △7.3%), 콘텐츠 부문에 1조 1738억 원(2022년 대비 +2.5%), 관광 부문에 1조 2339억 원(2022년 대비 △14.9%), 체육 부문에 1조 6398억 원(2022년 대비 △15.1%)이 편성됐다. 2022.12.24. 예산 정보그림=문체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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