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진 작가 소설 원작…낭독극 '푸른 늑대의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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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푸른 늑대의 파수꾼' 낭독극이 열린다.
제작사 아트컴퍼니 행복자에 따르면 낭독극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종로구 시온아트홀에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제9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인 소설 '푸른 늑대의 파수꾼'을 낭독극화했다.
작품은 봉사활동을 위해 독거 할머니 집에 방문하게 된 2016년의 '햇귀'가 우연히 태엽이 거꾸로 감기는 회중시계를 발견하고 1940년대 경성으로 빨려 들어가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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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낭독극 '푸른 늑대의 파수꾼' 포스터. (사진=아트컴퍼니 행복자 제공) 2022.1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2/24/newsis/20221224080012830rsaa.jpg)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김은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푸른 늑대의 파수꾼' 낭독극이 열린다.
제작사 아트컴퍼니 행복자에 따르면 낭독극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종로구 시온아트홀에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제9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인 소설 '푸른 늑대의 파수꾼'을 낭독극화했다. 작품은 봉사활동을 위해 독거 할머니 집에 방문하게 된 2016년의 '햇귀'가 우연히 태엽이 거꾸로 감기는 회중시계를 발견하고 1940년대 경성으로 빨려 들어가며 시작된다. 그곳에서 일본군 위안부에 끌려갈 위기에 맞닥뜨린 '수인'을 구하려는 이야기다.
연출을 맡은 서경원 연출가는 "가슴 아픈 과거를 시사하며 사라진 시간에 대해 누가 책임을 져야 할지 질문을 던진다. 극에 등장하는 수인과 햇귀, 하루코와 유메 등 10대 청소년이 주체성을 갖고 문제를 적극 해결하고자 하는 모습을 두고 관객과 이야기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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