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과 이윤미가 진행한 ‘아베끄뚜아’ 라이브방송

키즈 올인원 플랫폼 ‘아베끄뚜아’는 배우 이민정과 이윤미가 진행한 라이브 방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5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 당일 접속 방문자만 1만 명 이상을 기록한데 이어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은 17만 명을 넘어섰다고 ‘아베끄뚜아’는 설명했다. 

‘아베끄뚜아’는 4개의 자사 브랜드를 포함해 다양한 국내 유아동복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아베끄뚜아’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들의 독창적인 상품을 제안하는 키즈 편집숍이다.

‘아베끄뚜아’에서 선보이는 감각적인 브랜드들은 차별화된 개성을 중시하는 트렌디한 젊은 엄마들의 수요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국내 100여 곳 이상의 유아동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아베끄뚜아’에선 6120여 품목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자사몰을 통해 매주 1회씩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유명인사가 출연하는 ‘스페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하는 등 입점 브랜드와 함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아베끄뚜아’는 현재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전국 주요 백화점에 키즈 브랜드 편집샵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번 ‘아베끄뚜아’의 라이브 방송은 자사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혜택으로 겨울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