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금투협회장에 서유석

이강진 2022. 12. 2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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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금융투자협회장에 서유석(사진)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이 선임됐다.

금융투자협회는 23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385개 정회원사 가운데 총회에 참석한 244개사가 투표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서 신임 회장의 득표율은 65.64%로 집계돼 결선투표를 치르지 않고 1차 투표만으로 선출됐다.

서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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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금융투자협회장에 서유석(사진)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이 선임됐다.

금융투자협회는 23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385개 정회원사 가운데 총회에 참석한 244개사가 투표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서 신임 회장의 득표율은 65.64%로 집계돼 결선투표를 치르지 않고 1차 투표만으로 선출됐다.

서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 3년이다.

이강진 기자 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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