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yoon, 이영지 대결 상대 지목 도발 “죽어도 제일 잘하는 사람과”(쇼미11)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SW yoon이 세미파이널 대결 상대로 이영지를 선택했다.
콰이올린(더콰이엇, 릴러말즈) 팀 NSW yoon은 슬레 팀 이영지를 지목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영지가 "윤이 몇 살이지? 19살? 학교 가야지"라고 말하자, NSW yoon은 "저는 죽어도 제일 잘하는 사람이랑 하고 죽고 싶다"라고 답했다.
지목을 받은 이영지도 "이 악물고 할 거다"라과 의욕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NSW yoon이 세미파이널 대결 상대로 이영지를 선택했다.
12월 2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1’에서는 세미파이널이 진행 됐다.
8명의 래퍼들은 1대1로 대결할 상대를 지목했다. 가장 먼저 그릴즈(릴보이, 그루비룸) 팀 블라세는 알젓(저스디스, 알티) 팀 칸을 뽑았고, 알젓 팀 던말릭은 슬레(박재범, 슬롬) 팀 잠비노를 지목했다.
콰이올린(더콰이엇, 릴러말즈) 팀 NSW yoon은 슬레 팀 이영지를 지목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영지가 “윤이 몇 살이지? 19살? 학교 가야지”라고 말하자, NSW yoon은 “저는 죽어도 제일 잘하는 사람이랑 하고 죽고 싶다”라고 답했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NSW yoon은 “제일 세다고 생각하는 사람하고 붙어야 마음이 편하다”라고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지목을 받은 이영지도 “이 악물고 할 거다”라과 의욕을 보였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11’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탄소년단 진, 훈련소 근황 포착…까까머리도 굴욕없는 미모
- 박수홍, 23세연하 아내 얼굴 최초 공개…선한 미소 똑 닮았네(편스토랑)
- 선우은숙, ♥유영재 재혼→돈 때문에 접근+2달 만에 이혼? “가짜뉴스 그만”
- 이용식 딸 사랑한 원혁 “결혼 반대” 무대 중 눈물(미스터트롯2)[결정적장면]
- ‘재벌집’ 순양가 단체회식‥막내 손주 송중기는 고기 굽는 중
- 송가인 이겼던 박성온, 올하트 합격‥이홍기·강다니엘 감탄(미스터트롯2)
- 블랙핑크 제니, 아슬아슬 미니 원피스 입고 인형 미모 자랑
- ‘재벌집’ 엔딩 함구령, 원작과 살짝 결이 다른 반전 엔딩 기다린다[TV와치]
- ‘재벌집’ 김도현 “김신록과 입맞춤→발마사지, 애드리브 많았다”
- 이일화, 박보검과 연인 같은 스캔들 사진 공개 (라스)[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