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yoon, 이영지 대결 상대 지목 도발 “죽어도 제일 잘하는 사람과”(쇼미11)

이하나 2022. 12. 2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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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yoon이 세미파이널 대결 상대로 이영지를 선택했다.

콰이올린(더콰이엇, 릴러말즈) 팀 NSW yoon은 슬레 팀 이영지를 지목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영지가 "윤이 몇 살이지? 19살? 학교 가야지"라고 말하자, NSW yoon은 "저는 죽어도 제일 잘하는 사람이랑 하고 죽고 싶다"라고 답했다.

지목을 받은 이영지도 "이 악물고 할 거다"라과 의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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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NSW yoon이 세미파이널 대결 상대로 이영지를 선택했다.

12월 2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1’에서는 세미파이널이 진행 됐다.

8명의 래퍼들은 1대1로 대결할 상대를 지목했다. 가장 먼저 그릴즈(릴보이, 그루비룸) 팀 블라세는 알젓(저스디스, 알티) 팀 칸을 뽑았고, 알젓 팀 던말릭은 슬레(박재범, 슬롬) 팀 잠비노를 지목했다.

콰이올린(더콰이엇, 릴러말즈) 팀 NSW yoon은 슬레 팀 이영지를 지목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영지가 “윤이 몇 살이지? 19살? 학교 가야지”라고 말하자, NSW yoon은 “저는 죽어도 제일 잘하는 사람이랑 하고 죽고 싶다”라고 답했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NSW yoon은 “제일 세다고 생각하는 사람하고 붙어야 마음이 편하다”라고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지목을 받은 이영지도 “이 악물고 할 거다”라과 의욕을 보였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11’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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