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뉴스룸] "소통 방법 충분히 많아" vs "집회 목적 잃을 수도" 뜨거운 토론|뉴스룸 뒤(D)

한민용 기자 2022. 12. 23. 23:1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3일) 원래 나눌 얘기는 대통령 집무실 가까이에서 시위하는 것. 어제 헌법재판소에서 헌법불합치 판정이 났는데, 사실 집회와 시위에 대한 자유에 관한 문제인데, 그 문제를 좀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법조 문제를 아주 잘 알고 있는 한민용 기자, 박수로 맞아주시죠?

■ 오픈톡|관저 100m 안 집회…찬성? 반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