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화이트톤 하우스 최초 공개 "미니멀 라이프"('나혼자산다')

김두연 기자 2022. 12. 2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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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의 집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23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조규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조규성은 "혼자 산 지 3년 됐다. 전주에서 홀로 지내다가 현재 집으로 이사를 왔다. 월드컵 이후 운동과 함께 병행할 집이 필요했다"고 소개했다.

소개된 집은 화이트톤의 심플한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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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조규성의 집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23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조규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조규성은 "혼자 산 지 3년 됐다. 전주에서 홀로 지내다가 현재 집으로 이사를 왔다. 월드컵 이후 운동과 함께 병행할 집이 필요했다"고 소개했다.

소개된 집은 화이트톤의 심플한 무드. 조규성은 "이제 7일 됐다. 최소한의 물건들로만 채우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코드 쿤스트는 "운동 선수들의 집이 대부분 미니멀한 경우가 많은 것 같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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