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 직원협의회, 내서종합사회복지관에 성금 100만원 기탁
2022. 12. 23. 2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산대학교 직원협의회는 23일 내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혜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사회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잘 사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마산대 직원협의회는 올해 네번째 성금을 전달했다.
앞으로도 내서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도울 직접적인 방법을 찾아 나설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해
[서혜림 기자(zlzldkfl@naver.com)]
마산대학교 직원협의회는 23일 내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혜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사회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잘 사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마산대 직원협의회는 올해 네번째 성금을 전달했다.
앞으로도 내서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도울 직접적인 방법을 찾아 나설 계획이다.
[서혜림 기자(zlzldkfl@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 시간만에 -20도 '급락'…성탄 연휴 앞둔 미국 "폭탄 사이클론" 비상
- 대통령실, 예산안 합의에 "경제 위기 돌파할지 우려…힘에 밀려 퇴색"
- 이상민 "저는 그날 이태원에 그런 게 있는지도 몰랐다"
- "많은 분이 이태원 공간 찾아주길"...유가족·상인 이태원역 추모공간 재단장
- 규명해야 할 '진상'이 무엇인지, 유족·시민들이 직접 정리했다
- 이재명 "털어도 안나오니 무혐의 사안까지 꺼내…검찰 독재 망나니 칼춤"
- '거수기당', '강성팬덤당'…공천을 향한 전력질주
- 주호영 "무혐의 처분 수사과정도 수사 대상…李, 책임 없다면 소환 응해야"
- 윤상현 "당원들이 '김장', '데이트' 어떻게 보겠나…소위 텃밭 연대 아닌가"
- 북한, 안보리 의장성명 추진 미국에 "내정간섭...행동으로 반격" 엄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