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건설 현장서 노동자 추락해 숨져

김영록 2022. 12. 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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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오늘 오후 1시 20분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한 신축 오피스텔 공사 현장에서 타설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22층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을 지켰는지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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