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민낯 미모 이 정도..으리으리한 집에서 성탄절 준비

김수형 2022. 12. 23. 2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희선이 민낯임에도 남다른 비주얼을 뽐낸 가운데, 크리스마스를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23일 김희선이 특별한 코멘트 없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럭셔리한 집 내부를 공개, 화려한 데코레이션으로 꾸미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팬들은 "얼굴도 예쁜데 크리스마스 센스까지" , "희선언니처럼 뭔가 고급스럽다", "민낯인데도 비주얼 무슨 일"이라며 감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김희선이 민낯임에도 남다른 비주얼을 뽐낸 가운데, 크리스마스를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23일 김희선이 특별한 코멘트 없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민낯임에도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특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럭셔리한 집 내부를 공개, 화려한 데코레이션으로 꾸미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팬들은 "얼굴도 예쁜데 크리스마스 센스까지" , "희선언니처럼 뭔가 고급스럽다", "민낯인데도 비주얼 무슨 일"이라며 감탄했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희선은 20년 만에 영화 '달짝지근해'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ssu08185@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