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민낯 미모 이 정도..으리으리한 집에서 성탄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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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이 민낯임에도 남다른 비주얼을 뽐낸 가운데, 크리스마스를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23일 김희선이 특별한 코멘트 없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럭셔리한 집 내부를 공개, 화려한 데코레이션으로 꾸미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팬들은 "얼굴도 예쁜데 크리스마스 센스까지" , "희선언니처럼 뭔가 고급스럽다", "민낯인데도 비주얼 무슨 일"이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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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김희선이 민낯임에도 남다른 비주얼을 뽐낸 가운데, 크리스마스를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23일 김희선이 특별한 코멘트 없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민낯임에도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특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럭셔리한 집 내부를 공개, 화려한 데코레이션으로 꾸미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팬들은 "얼굴도 예쁜데 크리스마스 센스까지" , "희선언니처럼 뭔가 고급스럽다", "민낯인데도 비주얼 무슨 일"이라며 감탄했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희선은 20년 만에 영화 '달짝지근해'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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