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러블리·섹시 산타 변신..커다란 나비 타투 '눈길'
정유나 2022. 12. 23. 2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러블리한 산타로 변신했다.
23일 최준희는 "santa tell me"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핑크색 의상에 망토를 입고 큐티 섹시한 토끼 산타로 변신한 모습.
한편, 최준희는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 소식을 알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러블리한 산타로 변신했다.
23일 최준희는 "santa tell me"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핑크색 의상에 망토를 입고 큐티 섹시한 토끼 산타로 변신한 모습. 러블리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또한 팔에 새겨진 커다란 나비 타투도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 소식을 알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성훈, 박영혜와 결별 “子 이태성 때문에 힘들었다”
- 유명 댄서, 모텔서 숨진채 발견...향년 40세
- 한혜진, '1박 400만 원' 호텔서 소개팅 “오늘 임신해도 노산”
- 송혜교 “임지연에 뺨 맞고 머리 하얘저..손바닥 자국 남아”
- “시父, '일하는 며느리' 싫다며 막걸리 병으로 때려” 이혼 위기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