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 부부, 자립준비청년과 오찬
2022. 12. 23. 21:11
윤세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성탄절을 앞두고, 청와대 영빈관으로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아동을 초청해 점심을 함께하고, 격려했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는 행사 참석자들에게 일일이 빨간색 목도리를 걸어주며, 용기를 잃지 않는 여러분을 보니 배우는 것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날 행사에 대해 우리 사회와 국가가 따뜻한 가족이 되겠다는 약자복지 행보의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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