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 딸 하영 광고 천재 등극? "송혜교·제니 급" ('도장TV')

김예솔 2022. 12. 23. 2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경완이 딸 도하영과 광고 촬영에 나섰다.

23일 도경완은 유튜브채널 '도장TV'를 통해 '송혜교...제니...그리고 도하영' 이라는 제목으로 딸 도하영과 함께한 광고 촬영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도경완은 딸 하영과 함께 광고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진행했다.

이날 도하영은 아빠 도경완과 함께 광고 촬영을 시작했고 도하영은 촬영 내내 미소를 보이며 빠르게 적응해 완벽하게 첫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예솔 기자] 도경완이 딸 도하영과 광고 촬영에 나섰다. 

23일 도경완은 유튜브채널 '도장TV'를 통해 '송혜교...제니...그리고 도하영' 이라는 제목으로 딸 도하영과 함께한 광고 촬영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도경완은 딸 하영과 함께 광고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진행했다. 한 스탭은 도경완을 보며 "밖에 난리가 났다. 실물이 낫다더라. 심쿵이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도경완은 올라가는 입꼬리를 숨기지 못하고 "감사하다. 실물로 자주 뵙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딸 하영에게 "실물깡패 아빠랑 촬영하러 가자"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했다. 

이날 도하영은 아빠 도경완과 함께 광고 촬영을 시작했고 도하영은 촬영 내내 미소를 보이며 빠르게 적응해 완벽하게 첫 광고 촬영을 마쳤다. 

도하영은 아빠 도경완 없이도 홀로 완벽한 포즈를 취해 스탭들을 감탄하게 했다. 도경완은 "이 정도면 송혜교, 제니, 도하영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도경완은 도하영에게 "광고를 찍으면 찍을 수록 재밌나. 그러면 확실하게 얘기해라. 광고는 아빠와 함께 찍겠다"라고 말했고 이에 도하영도 도경완의 말을 따라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스탭은 도하영에게 "엄마랑 찍고 싶나"라고 물었고 도하영은 잠시 고민하다가 "둘 다"라고 현명한 대답을 내놔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도경완은 "가구 광고도 있지 않나"라며 가족 전체 광고를 탐내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유튜브채널 '도장TV']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