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 이다은, 애엄마라면 공감 모먼트 "리은이 방 정리하다가…지옥"

김지원 2022. 12. 23. 20: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다은이 청소 중 끝없이 나오는 과자 봉지에 고충을 토로했다.

이다은은 22일 "리은이 방 정리하다가"라며 과자를 손에 든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은은 청소 도중 딸 방에서 계속 나오는 과자 봉지에 하소연을 늘어놓은 것.

이다은은 "지옥"이라고 글을 써서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이다은이 청소 중 끝없이 나오는 과자 봉지에 고충을 토로했다.

이다은은 22일 "리은이 방 정리하다가"라며 과자를 손에 든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은은 청소 도중 딸 방에서 계속 나오는 과자 봉지에 하소연을 늘어놓은 것. 이다은은 "지옥"이라고 글을 써서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 엄마라면 공감할 장면이다.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윤남기와 이다은은 혼인신고를 마치고 지난 9월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