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긴장해야할 듯..서하얀, 여배우 뺨치는 우월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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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여배우 뺨치는 미모로 또 한번 근황을 전했다.
23일 서하얀은 "정말 과분한 사랑과 하늘이 주신 큰 선물을 받고 있는 연말이에요.. 웃었더니 정말 복이 오는 것 같고.. 나 서하얀 이라는 사람에게 진심인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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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여배우 뺨치는 미모로 또 한번 근황을 전했다.
23일 서하얀은 "정말 과분한 사랑과 하늘이 주신 큰 선물을 받고 있는 연말이에요.. 웃었더니 정말 복이 오는 것 같고.. 나 서하얀 이라는 사람에게 진심인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욕심은 덜어내고 또 모든 행동이 과하지 않도록 그냥 곁에서 도움이 되고 밉지않은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할게요 :)"라며 겸손한 말도 덧붙였다.
특회 최근 '제11회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시상식' 뷰티 아이콘 부문에서 수상을 한 그는 "그리고 인생샷 담아주시고 예쁘게 꾸며주셔서 감사해요"라고 말하며 여배우 못지 않은 우월한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서하얀은 화장품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SBS FiL 예능 ’뷰티풀’에서 MC를 맡고 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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