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0세' 양희은, 파격적인 호일펌까지 소화하다니..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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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이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호일펌을 한 깜짝 근황을 전했다.
특히 올해 70세인 양희은이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힙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감탄을 부르게 했다.
이어 그는 "#양희은 #MBC여성시대 #그러라그래#베스트셀러"라며 자신이 출간한 책을 홍보하기도 했다.
양희은은 1952년 8월 13일 생으로 한국 나이로 올해 70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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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양희은이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호일펌을 한 깜짝 근황을 전했다.
23일 양희은이 "하필 제일 춥다는 오늘 빠마하러 나왔다. 포일빠마는 언제나 좋아! 누가 뭐래도 나는좋아나는좋아!!!"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미용실에서 호일펌을 받고 있는 모습. 걷모습은 다소 특이해도 양희은 만의 독특한 매력이 느껴지기도 한다. 특히 올해 70세인 양희은이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힙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감탄을 부르게 했다.
이어 그는 "#양희은 #MBC여성시대 #그러라그래#베스트셀러"라며 자신이 출간한 책을 홍보하기도 했다.
양희은은 1952년 8월 13일 생으로 한국 나이로 올해 70세를 맞았다. 특히 양희은은 MBC 라디오 '여성시대'를 20년 동안 진행하며 MBC에서 20년 DJ에게 시상하는 골든마우스 상의 9번째 수상자가 되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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