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g 찐 것 같아"…송민호, 행복한 전주 음식 먹방

최윤정 인턴 기자 2022. 12. 2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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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 송민호가 전주에서 행복한 먹방을 선보인다.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tvN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에서는 은지원·규현·송민호 그리고 게스트 딘딘이 등장하는 전주 '성지술례' 2탄이 공개된다.

제작진은 "전주만의 특색이 녹아있는 맛과 멋에 홀딱 빠진 은지원·규현·송민호 그리고 게스트 딘딘의 먹고 마시고 떠드는 '내 어깨를 탈골됐잖아'가 편안한 분위기와 웃음을 들고 시청자를 찾아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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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2.12.23.(사진= tvN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그룹 '위너' 송민호가 전주에서 행복한 먹방을 선보인다.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tvN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에서는 은지원·규현·송민호 그리고 게스트 딘딘이 등장하는 전주 '성지술례' 2탄이 공개된다.

송민호는 "어제 오늘 2kg은 찐 것 같다"며 먹방에 설레한다. 이어 2차 식사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첫 끼인것 처럼 흡입해 제작진을 놀라게한다.

흥이 오른 가운데, 은지원은 고민 상담소를 오픈한다. 이날은 제작진 고민을 받아 인생 선배로서 상담을 해준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규현과 티격태격 다툼을 벌여 폭소를 안긴다.

제작진은 "전주만의 특색이 녹아있는 맛과 멋에 홀딱 빠진 은지원·규현·송민호 그리고 게스트 딘딘의 먹고 마시고 떠드는 '내 어깨를 탈골됐잖아'가 편안한 분위기와 웃음을 들고 시청자를 찾아간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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