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도발에 한미 북핵대표 유선 협의..."강력히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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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핵수석대표가 유선 협의를 갖고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SRBM 도발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외교부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는 오늘 오후 통화에서, 북한의 도발이 여러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며 한반도뿐 아니라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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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핵수석대표가 유선 협의를 갖고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SRBM 도발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외교부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는 오늘 오후 통화에서, 북한의 도발이 여러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며 한반도뿐 아니라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양측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면서, 북한의 불법 도발에 단호히 대응해나가기 위한 한미 간 공조를 계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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