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서 자살 폭탄으로 1명 사망·6명 부상
김채린 2022. 12. 23. 19:15
(이슬라마바드 EPA=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자살 폭탄 차량이 폭발해 경찰관 1명이 숨지고 최소 6명이 부상했다. 폭발은 고급 매장과 대학교, 관공서가 모여있는 지역 인근에서 발생했다. 사진은 폭발 차량을 살펴보는 파키스탄 조사관들의 모습.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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