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환, 월드컵 벤투호 스피드킹…활동량 1위 황인범
홍석준 2022. 12. 23. 18:53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빠른 스피드를 기록한 선수는 김문환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축구연맹에 따르면 김문환은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 최고 시속 34.8km로 달려 이번 대회 한국 선수 중 가장 빠른 속도를 냈습니다.
조별리그에서는 손흥민이 포르투갈과의 3차전에서 기록한 시속 34.4km가 가장 빠른 스피드였습니다.
황인범은 4경기에서 약 45km를 뛰어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활동량을 보였습니다.
홍석준 기자 (joon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두번째 유튜브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