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만든 겨울 풍경
김경목 2022. 12. 23. 18:46
[화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한파경보가 발효 중인 23일 오전 강원 화천군 화천읍 화천천 인공폭포가 꽁꽁 얼어붙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성탄절(25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산지 영하 15도 내외, 영동 영하 5도 내외까지 곤두박질하는 등 당분간 추위가 이어지겠다. (사진=화천군청 제공) 2022.1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우빈 발레파킹 인성짤에 "원래 그런 사람 아닌데…"
- '44㎏ 감량' 최준희, 다이어트 전후 사진 공개…같은 사람 맞아?
- 길건, 前대표 만행 폭로 "성상납 대신 가라오케서 춤"
- 이남희 "12세 연상男, 임신시킨 뒤 돈 빌려 가출"
- '♥박성광' 이솔이, 마네킹 몸매 자랑…"붙는 옷 피하는 편"
- 슈, 길거리서 오열 "집 나갈 것"…무슨 일?
- 강남 오피스텔 성폭행 살인…결혼 앞둔 예비신부 참변
- 김태균, '4500평 별장' 공개…"'혈액암 투병' 母 위해 산 절반 사"
- '건강 이상설' 박봄, 확 달라진 비주얼…인형 미모
- '이혼' 서유리, 11억 대출금 갚고 물오른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