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에 굴비 덕걸이 분주
2022. 12. 23. 18:45
[평창=뉴시스] 김경목 기자 = 한파경보가 발효 중인 23일 오후 덕장 주인이 강원 평창군 용평면 재산리에서 굴비를 황태처럼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하며 반건조시켜 생산하는 덕걸이 작업을 하고 있다. 상품성이 갖춰지면 평창700굴비 브랜드로 판매된다. (사진=정용권 작가 제공) 2022.1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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