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앤푸드테크대상] 신경전달물질 가미한 뱅쇼로 편한 밤을... 로렌츄컴퍼니 ‘츄퍼뱅쇼 졸린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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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츄컴퍼니의 '츄퍼뱅쇼 졸린가바'가 '2022 푸드앤푸드테크대상'에서 일반음식 음료 부문 대상을 받았다.
'츄퍼뱅쇼 졸린가바'는 불면증을 겪는 이들에게 편한 밤을 선사하는 논 알코올 와인으로, 뱅쇼에 안정성 신경전달물질 가바(GABA)를 가미한 제품이다.
로렌츄컴퍼니 관계자는 "푸드앤푸드테크대상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혁신적인 기술로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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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츄컴퍼니의 ‘츄퍼뱅쇼 졸린가바’가 ‘2022 푸드앤푸드테크대상’에서 일반음식 음료 부문 대상을 받았다.
‘츄퍼뱅쇼 졸린가바’는 불면증을 겪는 이들에게 편한 밤을 선사하는 논 알코올 와인으로, 뱅쇼에 안정성 신경전달물질 가바(GABA)를 가미한 제품이다.
지난해 12월 첫 출시된 후 호응을 얻었고, 올해 11월 리뉴얼 제품이 출시됐다. 올해 출시된 버전은 이전보다 라이스 가바 함량을 160% 더해 편한 밤을 보내도록 했고, 라벨 디자인도 한층 고급스럽게 변화를 줬다.
로렌츄컴퍼니 관계자는 “푸드앤푸드테크대상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혁신적인 기술로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푸드앤푸드테크대상은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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