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파이터-무인점포 절도범에게 생필품 건넨 경찰?
2022. 12. 23. 18:41
60대 남편과 함께 고시원서 거주하는 50대 여성 무인점포서 컵라면·과자 등 생필품 훔쳐 부부 생활 공간, 난방도 제대로 되지 않아 "배가 고파서 그랬다"는 취지로 혐의 인정 경찰 "행정기관 연계해 용의자 생계 도움 요청" 절도 혐의에 대한 사법 처리는 진행 예정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화면 제공 : 부산 부산진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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