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토끼 신작 '묘령전' 출품...대만 팬들 주목

신효령 기자 2022. 12. 2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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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구준엽이 새해를 맞아 토끼를 소재로 한 작품을 출품했다.

23일 아트테인먼트 컴퍼니 레이빌리지는 "구준엽 작품이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 19일 개막한 'AMULET; 신묘한이야기-묘령展(전)'에 출품돼 국내 미술 컬렉터와 대만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AMULET; 신묘한이야기'는 레이빌리지가 네번째로 기획한 아트 프로젝트다.

구준엽의 작품은 지난 21일 삼성동에서 개막한 '2022 서울미디어아트위크'에서 디지털 미디어 아트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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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구준엽 묘령전 작품. (사진=레이빌리지 제공) 2022.1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구준엽이 새해를 맞아 토끼를 소재로 한 작품을 출품했다.

23일 아트테인먼트 컴퍼니 레이빌리지는 "구준엽 작품이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 19일 개막한 'AMULET; 신묘한이야기-묘령展(전)'에 출품돼 국내 미술 컬렉터와 대만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AMULET; 신묘한이야기'는 레이빌리지가 네번째로 기획한 아트 프로젝트다. 2023년 상징의 동물 '토끼'를 주제로 한 그룹전으로, 내년 1월13일까지 이어진다.

구준엽의 작품은 지난 21일 삼성동에서 개막한 '2022 서울미디어아트위크'에서 디지털 미디어 아트로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시스] 구준엽 묘령전 전시. (사진=레이빌리지 제공) 2022.1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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